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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시국이 발현되면서 그에 따른 대처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안이 떠오르고 있습니다.
그중 가장 중요시되는 게 비대면, 언택트에 관한 것인데요, 별내에 24시 무인카페가 들어서 눈독 들이고 있던 차
기회가 돼서 가보게 되었습니다.
먼저 동화에서 나올 법만 한 파란 문을 열과 들어갔어요.
코로나 예방 차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책자가 보입니다. 일단 개인정보를 적었습니다.
주의사항도 적혀있더라고요.
커피자판기들이 줄지어 있고요, 디저트까지 판매하고 있었어요.
공간도 넓고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고요, 테이블석과 의자만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.
식물도 있고 무엇보다도 좋은 건 가격이 저렴하다는 사실.
메가나 백 다방의 아이스커피가 2,000원인 반면 AWTA는 1,800원입니다. 아이스커피 유목민이 정착하기에 좋은 카페지요.
개인적으론 맛도 좋은 편이고요 여러 가지 메뉴도 골라먹을 수가 있습니다.
시국에 편승하여 한번쯤은 들려보시는 거 어떠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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